세상을 삼킨 책

세상을 삼킨 책

유럽 문단에서 독특한 장르를 구축한,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의 철학과 사상의 세계를 역사와 접목해 풀어 낸 팩션 스릴러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는 베스트셀러인 『퍼플라인』의 발표 이후, 재미와 지성을 긴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로 연결시켜서 독서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독자들의 뇌를 충족시키는 장르를 만드는 데 성공한 작가다.

목화골드

와우 3.02 패치때문에 애드온(macaroon) 주무르다가 늦게 잤더니 잠이 몰려와서 21세기 직장인의 생명수 맥심 목화골드를 한 잔 타왔다. 커피 한잔 덕분에 잠이 확 깨버렸다.마셔서가 아니라 책상에 쏟아서-_-맥 앞에다 쏟았는데 키보드 대신 책상 아래 바닥으로 죄다 흘러서 대형사고를 면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어쨌든

SP3과 ie7, 그 애증의 관계

서비스팩3 설치 후 익스플로러 오류 – 브라우저 응답 없음이 지나치게 잦아졌다.IE7하고 뭔가 까칠까칠한 관계인 듯. 아니 같은회사 출신이면서 왜들 그래… 파폭만 쓰라는 신의 계시일까?은행 사이트들만 최적화 된다면 파폭으로 완전 갈아탈텐데…쩝. Related posts 크롬에서 특정 사이트 접속 시 흰 화면만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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