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보틀커버가 만들고 싶어 사놨던 테리우스 파란색. 일단 뜸. 음료수캔 모양으로 만들고 싶어 파란색 음료를 한참 생각했으나 생각나는 것이라곤 포카리 뿐ㅠㅠ 일본음료는 하기 싫은데ㅠㅠ …. 그렇다 아는 브랜드가 많지 않다… 초크펜으로 스텐실처럼 톡톡 그려주고 수 놓기 단순하니까 그닥
큐브 보틀커버
전에 떴던 350ml용 핑크 보틀커버를 엄마 친구가 탐내셨다고 한다… 왜죠……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만듬. 엄마껀 뚜껑이랑 색을 맞췄으니 다른 색을 썼다. 선물용이니 바닥도 각지지 않게 코늘림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서 원형이 나오게끔 해 줌. 보틀커버만 대체 몇
몬스터 에너지 보틀커버
각성효과는 그닥 느끼지 못하지만 좋아하는 몬스터 에너지. 잠을 깨려면 마시는 것보단 책상에 쏟는 게 직빵…. 오직 맛 때문에 즐겨 마시는데 얼음 띄워서 빨대로 마시면 시원하고 상큼하고ㅋㅋ 크으♡ 일단 타조40수 두 겹으로 단색 보틀커버를 만들고
핑크핑크 보틀커버
엄마 전용 350ml 보틀 커버. 이랑뜨기로 보틀커버 처음 떠 봄; 짧은뜨기보다 코가 커서 빨리 끝낼 수 있었다 뚜껑이 베이비핑크라 색을 좀 통일시키려고 가지고 있던 타조40수 중 핑크계열 죄다 꺼내다 썼는데 처음엔 이거 촌스러운 거 아냐…? 싶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뚜껑이랑도 잘
코카콜라 보틀커버 CocaCola Water Bottle Cover
내 스벅 보틀커버 녹색을 동생이 가지고 가 버려서ㅠㅠ 대체품을 만들어야 했다. 같은 걸 또 만들긴 싫었으므로 새로운 걸 제작. 난 빡빡하게 뜨기 때문에 보틀이 잘 들어가는지 중간중간 확인해 줌. 완성! 만드는 중엔 글자로 안 보일까봐 좀 걱정했는데 완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