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보틀커버가 만들고 싶어 사놨던 테리우스 파란색.
일단 뜸.
음료수캔 모양으로 만들고 싶어 파란색 음료를 한참 생각했으나
생각나는 것이라곤 포카리 뿐ㅠㅠ
일본음료는 하기 싫은데ㅠㅠ
….
그렇다
아는 브랜드가 많지 않다…
초크펜으로 스텐실처럼 톡톡 그려주고
수 놓기
단순하니까 그닥 재미가 없다…
ㅜㅜ
완성
너무 심심한가…
뭐 괜찮음
헌정 굿즈라고 우겨야지
내 동년배들 왕년에 다 니베아 발랐다
다음엔 좀 복잡한 걸 해봐야지
너무 단순하니까 별로….
니베아 보틀커버
선생님 저기에 넣어 마시는 음료는
니베아 크림향이 나는겝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