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렌즈캡홀더

선인장 렌즈캡홀더

2015년에 만들어서 3년간 잘 쓴 스투키 렌즈캡홀더. 글루건으로 붙였었는데 떨어지지도 않고 잘 붙어있었다ㅎㅎ   오래 썼는데 떼서 빨아볼까? 하고 봤더니 때도 꼬질꼬질하고 표면도 닳아있어서 폐기하기로 결정.   2nd 렌즈캡홀더 완성ㅎㅎ 예전에 북마크 만들었던 디자인 재탕이고 스투키 만들 때 보다 좀

단색 모칠라백

단색 모칠라백

한참 모칠라백 뜨기가 유행이던 작년, 현란한 무늬 화려한 색감 대신 단색 모칠라백에 꽂혀서 사진을 저장해 두고, 시간이 흘러 다들 네트백을 뜨는 올해에서야 뜨기 시작. ㅋㅋㅋ 저 손잡이… 폼폼… 너무 귀여워……   완성……인데… 폼폼이랑 손잡이는 어디…? 달려고 했더니 왠지 토트 길이로

베이비돌 네트백, 모자, 크루치아니

베이비돌 네트백, 모자, 크루치아니

요즘 뜨개인들 사이에서 인기인 네트백 베이비돌 사이즈라 도안이 딱히 필요하지 않았다. 어깨끈은 늘어나지 않게 마크라메 square knot 기법으로 제작.   빨간머리앤 또는 연인 속 제인 마치 느낌의 모자가 갖고 싶어서 제작. 레이스8호 코바늘과 다이소 재봉실 세트 중 충격적인 형광핑크 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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